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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간증 1] 영깡통자에서 영어비저너리로 (동영상)

530영어를 통한 대전지회장님의 놀라운 변화 이야기

동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530 English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


   코로나 19가 3년 동안 지속 되면서 한국의 교회들이 몸살을 앓을 정도로 많이 힘들고 어려운 시간들이 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주임재교회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너무 어렵고 힘든 것은 교회를 개척하여 하나님 은혜로 성장하여 평수가 더 큰 곳으로 옮겨서 성도들과 함께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는데 목회가 어려워져 그곳을 떠나 평수도 작은 지하로 가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차렸던 커피숍을 결국 코로나로 인하여 어려워 문을 닫아야만 하는 상황 속에서 제 자신이 너무 지쳐서 목회를 그만할까 고민하던 순간에 친한 동생 목사를 통하여 530 English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데 그 당시에는 별로 감동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6월에 김효식 목사님이 대전에 오셔서 530 English 세미나를 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같이 만나기로 했습니다. 아내에게도 같이 만나봐서 감동이 없으면 우리는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6월 9일 저녁 식사를 같이 하면서 대화를 하는데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목사님의 대화에 몰입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동생 목사님 교회에 가서 3시간을 이야기를 하는데 저의 심장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목사님은 530 English를 통해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들을 나누시는데 너무나 큰 은혜였습니다. 영어 공부에 하나님의 성품과 은혜가 있습니다. 그리고 진리 즉 말씀이 있습니다


   6월 10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530 English 세미나를 들었습니다. 530 English 특징 중에 한가지는 5분 30개 단어를 암기는 것입니다. 김효식 목사님이 5분안에 30개 단어를 암기한다는 말씀이 믿어지지 않고 마치 거짓말 같았습니다. 저에게는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말도 안돼 어떻게 외울수 있어 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외워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영포자! 라고 들어 봤습니까? 영어를 공부하다가 포기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또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영깡통자! 영어 깡통인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영어를 읽는 것도 힘들고 단어를 쓰는 것도 힘들은 사람들입니다. 바로 저 같은 사람입니다. 제가 이 세미나를 앉아서 듣는 것도 기적인데 드디어 교육 중에 영어 단에 30개를 외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과연 내가 될까? 두려운 마음에 단어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기적이 일어 났습니다. 제가 30개 단어를 외워서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break, grab.......

   할렐루야! 나도 모르게 감격이 되었는지 눈물이 나는 것입니다. 정말 신기 했습니다. 두 주간 교육을 받으면서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목사님과 드보라 교수님과 교제를 하면서 두 분의 비전에 저도 마음을 많이 사서 그 비전에 같이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영깡통인 사람입니다. 그런데 제가 530 English를 통하여 이제는 영어에 마음을 사고 영어가 하고 싶어졌고 영어에 비전이 생겼습니다.


   여러분! 제가 되면 여러분도 됩니다. - 지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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